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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태환은권 1엔 - 아라비아 숫자 1엔


일본에서 1916년에 시작해 42년도까지 2억장 넘게 발매된 대전태환은행권입니다. 발행 숫자가 숫자라 위에서 보시는 400번대 물품은 극미에서 미품 정도는 부담없이 살 수 있고 현지에서는 이전 한자로 된 1엔과 구분해 아라비아 숫자 1엔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도안이 나쁜 것도 아니고 발행번호에 따라 100년 이상 된 것도 있으니 선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도안에 쓰인 인물은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타케우치노 스쿠네라는 인물로서 수백년에 걸쳐 충신노릇을 했다는 인물입니다. 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한 명으로 압축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인기가 많아서 근대지폐에는 자주 등장하게 됩니다. 

이 권종은 최근 일본 옥션에서 100번대가 4000엔대에 나와서 지를려고 하던 중에 다른 사람이 싹 사가버려서 눈물을 삼킨 역사가 있네요. 보품 등이 주류인 한자1엔에 비해서는 미사용급을 넣기 쉬운 권종이기도 합니다. 

일본근대지폐 중 저럼하게 구할 수 있는 와케10엔 시리즈(4차 후기 제외)와 함께 노려볼 만한 권종이라고 봅니다.

5원권 스타노트


이른바 보충권이라고 불리우는 스타노트입니다. 보통은 미국달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넘버링입니다만, 한국은행에서 영국 토머스데라루 (Thomas De la rue) 사에 위탁해 제작했지요. 이 회사는 현재에도 세계 최대급의 상용 보안 프린터 및 용지를 제작하는 업체입니다. 국내 근대지폐가 서구권 기준으로 들어서는 초입을 제공한 것이 이 원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색사가 들어가서 잘 보면 푸른 실같은 것이 지폐 측면에 보입니다. 여태까지 스타노트와는 인연이 없다가 저에게 있어서 첫번째 스타노트 지폐라 소중히 가지고 있습니다. 

제 소장품은 아닙니다만, 숫자 옆에 작은 별이 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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