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07
이 뭐걸스타
로 줄여버리면 그러니까 자세한 사진은 친구녀석이 디카 사진을 보내오면 올리겠습니다.

아케이드 전시관에 계시던 말 가면 쓰신 분 킹왕짱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느낌을 들자면.. 안그래도 대형부스가 적은데 네오위즈와 한빛이 빠져버리니까 먼저 전시관 규모가 2/1로 팍 줄더군요. 옆의 베이비 엑스포(?)와 겹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빈익빈 부익부랄까요. 안그래도 기업부스들은 좀더 화려해진 반면. 일반 부스들은 거기에 묻혀가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인파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구요. 전시목적이 아니라면 상관없겠습니다만. 모모대학 졸업작품 전시회라고 써놓기는 좀.... 넥슨 부스만 참 멋지더군요.
기업부스의 작품들도 결코 적은 수준은 아니었습니다만. 내놓은 게임들이 이제는 거의 공식화 되어버려서 좀 심하게 말하면 똑같은 게임소스를 가지고 회사마다 각자 패치를 내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엑박부스의 에어로 컴뱃6와 다른 모 부스의 온라인 게임도 나름대로 총격이었고 말이죠. 또 하나는 부스 걸 분들을 기용한 마케팅과 이벤트에 있어서는 확실히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재치있게 진행을 하는 곳이 많던 것이 기억에 남는 군요. 다만 배보다 배꼽이 커져서 정작 카메라를 가지신 분들이 모여있던 곳에는 게임보다는 부스 걸 분들이 계신 곳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저도 찍으려고 찍었는데 나와서 볼때는 부스 아가씨들이 대부분이었군요.
그리고 부스전시중에 삼국무쌍등을 입체 화면으로 바꿔서 안경을 쓰면 튀어나와 보이게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기법자체는 이전에 영화로 상영한 '몬스터 하우스'와 '크리스마스 밤의 악몽'과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하다보면 좀 눈이 아픈게 이목은 확실히 끌겠습니다만. 그게 그렇게 게임으로 나와서 상용화시킬 때 잘 나갈지는 모르겠군요. 좀 퍼포먼스성 기술인 느낌이 듭니다만. 판단은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알아서 하겠지요.
전체적인 평으로 보자면 상당히 빈약했습니다. 안그래도 참여한 콘솔쪽은 엑박 쪽이고. 작년에 참가한 코나미도 불참하면서 이번 G 스타의 콘솔부스는 마스터 치프의 헬멧과 등장한 각종 신작등을 보면서 만족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온라인 게임쪽은 이제 족구도 손대기 시작한 것 같은데. 그것은 일단 두고 봐야 겠고. 공룡들이 나와서 싸우는 게임은 분명히 작년 G스타에도 나와서 한바탕 시연한 것 같은데. 이번에도 똑같이 시연되더군요. 상용화하기는 할 건지 모르겠습니다. 모바일쪽은 일본게임을 한글화해서 서비스하는 장면도 보았습니다만. 컨텐츠가 어디까지 수입될지는 모르겠고 모바일 게임도 이제는 그래픽이 거의 플스1 수준까지 나아간 것을 알겠더군요.
덧
스튜디오 에고라는 회사에서 이즈모라는 게임의 원화가 분을 초청해서 사인을 한 포스터를 팔고 있었습니다만. 뭐랄까.. 한개 만원인 포스터의 가격부터 부스도 잘 안보여서 구매의욕이 많이 상실되더군요. (파랜드 택틱스 원화가 분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작은 물품하나 사고 '리안' 그림이라도 하나 부탁하는 건데 그랬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차라리 G 스타 보다는 코믹월드 홈페이지에 좀 홍보좀 내고 그쪽으로 갔으면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오늘 내일이 포인트긴 합니다만. 약간 안타깝네요. 그리고 다움 코스프레 까페분들도 부스를 내시고 시연들을 해주셨는데 주변 분위기에서 조금 붕 뜬 느낌도 들었지만 슈렉 옷도 그렇고 눈요기 거리가 되었습니다.
이 뭐
로 줄여버리면 그러니까 자세한 사진은 친구녀석이 디카 사진을 보내오면 올리겠습니다.

아케이드 전시관에 계시던 말 가면 쓰신 분 킹왕짱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느낌을 들자면.. 안그래도 대형부스가 적은데 네오위즈와 한빛이 빠져버리니까 먼저 전시관 규모가 2/1로 팍 줄더군요. 옆의 베이비 엑스포(?)와 겹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빈익빈 부익부랄까요. 안그래도 기업부스들은 좀더 화려해진 반면. 일반 부스들은 거기에 묻혀가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인파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구요. 전시목적이 아니라면 상관없겠습니다만. 모모대학 졸업작품 전시회라고 써놓기는 좀.... 넥슨 부스
기업부스의 작품들도 결코 적은 수준은 아니었습니다만. 내놓은 게임들이 이제는 거의 공식화 되어버려서 좀 심하게 말하면 똑같은 게임소스를 가지고 회사마다 각자 패치를 내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엑박부스의 에어로 컴뱃6와 다른 모 부스의 온라인 게임도 나름대로 총격이었고 말이죠. 또 하나는 부스 걸 분들을 기용한 마케팅과 이벤트에 있어서는 확실히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재치있게 진행을 하는 곳이 많던 것이 기억에 남는 군요. 다만 배보다 배꼽이 커져서 정작 카메라를 가지신 분들이 모여있던 곳에는 게임보다는 부스 걸 분들이 계신 곳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저도 찍으려고 찍었는데 나와서 볼때는 부스 아가씨들이 대부분이었군요.
그리고 부스전시중에 삼국무쌍등을 입체 화면으로 바꿔서 안경을 쓰면 튀어나와 보이게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기법자체는 이전에 영화로 상영한 '몬스터 하우스'와 '크리스마스 밤의 악몽'과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하다보면 좀 눈이 아픈게 이목은 확실히 끌겠습니다만. 그게 그렇게 게임으로 나와서 상용화시킬 때 잘 나갈지는 모르겠군요. 좀 퍼포먼스성 기술인 느낌이 듭니다만. 판단은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알아서 하겠지요.
전체적인 평으로 보자면 상당히 빈약했습니다. 안그래도 참여한 콘솔쪽은 엑박 쪽이고. 작년에 참가한 코나미도 불참하면서 이번 G 스타의 콘솔부스는 마스터 치프의 헬멧과 등장한 각종 신작등을 보면서 만족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온라인 게임쪽은 이제 족구도 손대기 시작한 것 같은데. 그것은 일단 두고 봐야 겠고. 공룡들이 나와서 싸우는 게임은 분명히 작년 G스타에도 나와서 한바탕 시연한 것 같은데. 이번에도 똑같이 시연되더군요. 상용화하기는 할 건지 모르겠습니다. 모바일쪽은 일본게임을 한글화해서 서비스하는 장면도 보았습니다만. 컨텐츠가 어디까지 수입될지는 모르겠고 모바일 게임도 이제는 그래픽이 거의 플스1 수준까지 나아간 것을 알겠더군요.
덧
스튜디오 에고라는 회사에서 이즈모라는 게임의 원화가 분을 초청해서 사인을 한 포스터를 팔고 있었습니다만. 뭐랄까.. 한개 만원인 포스터의 가격부터 부스도 잘 안보여서 구매의욕이 많이 상실되더군요. (파랜드 택틱스 원화가 분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작은 물품하나 사고 '리안' 그림이라도 하나 부탁하는 건데 그랬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차라리 G 스타 보다는 코믹월드 홈페이지에 좀 홍보좀 내고 그쪽으로 갔으면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오늘 내일이 포인트긴 합니다만. 약간 안타깝네요. 그리고 다움 코스프레 까페분들도 부스를 내시고 시연들을 해주셨는데 주변 분위기에서 조금 붕 뜬 느낌도 들었지만 슈렉 옷도 그렇고 눈요기 거리가 되었습니다.

덧글
엔토류아 2007/11/10 11:56 # 답글
스튜디오 에고라면.....야마모토 사장님께서 오셨다는 겁니까 그럼(후덜덜
세뇌 2007/11/10 11:56 # 답글
그 삼국무쌍은 저번 지스타때도 나오더니 이번에도 나왔나보네요...
나이브스 2007/11/10 12:04 # 답글
모르시는 분이 갑자기 트랙백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역시나 이번에도 백미는 걸...
슈나 2007/11/10 12:18 # 답글
으윽 리안...
태화전 2007/11/10 12:50 # 답글
헐.....
수월화 2007/11/10 14:18 # 답글
스튜디오 에고라... 시골에 일이 없었다면 갔었을 텐데 많이 아쉽군요.
수월화 2007/11/10 14:19 # 답글
그나저나 저 말머리 뒤집어 쓰신 분... 참 임팩트 하신데요? ^_^;
메르키제데크 2007/11/12 13:30 # 답글
엔토류아님/그..그런가요? 저는 잘 몰라서.. ㄷㄷ세뇌님/그 부스는 삼국무쌍 게임을 그냥 틀어주더군요. 아마 화면 전달 영상만 고친듯..
나이브스님/답글을 늦게 올렸군요. ^^;; 죄송합니다. /역시 백미는 걸...퍼벅
슈나님/ㅠㅠ
태화전님/멋졌지요,.
수월화님/임팩트가 아주 강하셨죠.. ㄷㄷㄷㄷ/에고 부스에는 사람이 별로 없더군요.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