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빠요. 바빠 잡담

1. 온라인의 취미는 오덕오덕인데 오프라인에서 하는 일은 사람만나고 다니는 기자라는 게 참 기분이 묘해요.

2. 외근을 맡은 덕택에 요새 서울지리에 눈이 점점 밝아져 가는 것 같아요. ㅠㅠ

3. 요새 하도 시간관리가 안되서 정작 본인의 노력이 없으면 헛수고라는 것을 알면서도 프랭클린 플레너를 샀습니다. 뭐랄까 처음 6개월은 싸게 주고 다음 1년치가 거의 2.5 배로 비싸지는 것을 보니..... 갑자기 프린터 구입하고 허리휘게 만드는 잉크 구입이 연상되네요. 상술상술!!!

4. 그래서 외근 뛰고 들어오면 바로 쓰러져 자거나 구워놓은 애니를 보거나 자기개발 흉내를 내거나 이러고 놉니다.

5. 좀 늦기는 늦었다고 생각하는데 인생의 뼈대가 조금씩 구축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지못미 청춘

6. 외국어의 압박도 조금씩 들어오는 중입니다. 영어가 완전 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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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태두 2008/07/07 20:38 # 답글

    6번은 이게 참 중요하긴 한데 선뜻 손이 가질 않습니다. 큰일이에요.
  • 세뇌 2008/07/07 22:18 # 답글

    저도 6번에서 후덜덜
  • Initial_H 2008/07/07 22:42 # 답글

    영어가 좀 에러ㅠ
  • 라드린스 2008/07/08 10:04 # 답글

    6번 좀 성실히 해야하는데 지옥가도를 가는 느낌이라 큰일입니다[....]
  • 슈나 2008/07/08 12:15 # 답글

    영어는 나이트메어를 넘어서 헬 수준...
  • 자속-2대- 2008/07/08 17:32 # 답글

    기자... 우왕 멋있다
  • gargoil 2008/07/08 20:28 # 답글

    광고따러 다니는 구나야. 수고해라.
  • Merkyzedek 2008/07/13 15:49 # 답글

    태두님/저도 손이 잘 안가네요. ㅠㅠ
    세뇌님/ㅠㅠ
    이니셜엣지님/에러죠,,,
    라드린스님/어잌쿠..ㅠㅠ
    슈나님/어려워요.
    자속2대님/별로 하는 건 없어용.
    가고군/그 단계까지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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