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남의 굴욕
로카님 만세!!!!
가 아니라 잠본이님이 보여주신 배트맨 풍선보다 떠올랐습니다. 그 저주받은 물건이!!!
그 저주받은 물건!!!!!!
그것은 공영구 박사의 탐정일기!!!
이전에 닥터 슬럼프의 500원짜리 책을 주변의 아는 형네집에서 즐겨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서점에 가면 원작 만화를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리메이크도요)당시에는 그것 밖에 없어서요. 드래곤볼도 재미있게 봤지만 역시 닥터 슬럼프도 재미있었습니다. 초반의 드래곤볼의 세계관도 어느 정도 닥터 슬럼프와 맞았구요. 그래서 완결을 보고 참 아쉬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서점을 가니까 닥터 슬럼프의 속편이 나와있더군요. 그런데 당시 500원 만화책의 번역자가 원작자로 되어있었죠. 지금이야 뭐 암흑의 세계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지만, 당시만해도 참 신기해서 냉큼 사서 보았습니다.
참 대단합니다. 거의 동인지라하기도 그렇고 놀랍게도 인물이나 화풍은 어느 정도 베껴서 그린 것 같지만, 뭐랄까 재미가 극단적으로 반감되어있었습니다.(당연하지요.)
내용은 당시 공영구 박사(노리마키 센베 박사)가 발명하는 것을 그만두고 탐정으로 직업을 바꾸는 내용이었습니다. 본지가 거의 10년을 훨씬 넘어가니 내용은 그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런데 그 만화에서 기억나는 것은 당시 토리야마 아키라씨가 배경에 넣어주던 패러디 인물중에 다스베이더 모자 쓴 돼지가 있었어요.
그런데 원작에 나오는 것과 비교해 보니까 내공의 차이가 확 나더군요. 제가 샀던게 1권이라 마지막까지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당시 책 사진도 보지 못했고, 흑역사 중의 하나였구나하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로카님 만세!!!!
가 아니라 잠본이님이 보여주신 배트맨 풍선보다 떠올랐습니다. 그 저주받은 물건이!!!
그 저주받은 물건!!!!!!
그것은 공영구 박사의 탐정일기!!!
이전에 닥터 슬럼프의 500원짜리 책을 주변의 아는 형네집에서 즐겨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서점에 가면 원작 만화를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리메이크도요)당시에는 그것 밖에 없어서요. 드래곤볼도 재미있게 봤지만 역시 닥터 슬럼프도 재미있었습니다. 초반의 드래곤볼의 세계관도 어느 정도 닥터 슬럼프와 맞았구요. 그래서 완결을 보고 참 아쉬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서점을 가니까 닥터 슬럼프의 속편이 나와있더군요. 그런데 당시 500원 만화책의 번역자가 원작자로 되어있었죠. 지금이야 뭐 암흑의 세계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지만, 당시만해도 참 신기해서 냉큼 사서 보았습니다.
참 대단합니다. 거의 동인지라하기도 그렇고 놀랍게도 인물이나 화풍은 어느 정도 베껴서 그린 것 같지만, 뭐랄까 재미가 극단적으로 반감되어있었습니다.(당연하지요.)
내용은 당시 공영구 박사(노리마키 센베 박사)가 발명하는 것을 그만두고 탐정으로 직업을 바꾸는 내용이었습니다. 본지가 거의 10년을 훨씬 넘어가니 내용은 그 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런데 그 만화에서 기억나는 것은 당시 토리야마 아키라씨가 배경에 넣어주던 패러디 인물중에 다스베이더 모자 쓴 돼지가 있었어요.
그런데 원작에 나오는 것과 비교해 보니까 내공의 차이가 확 나더군요. 제가 샀던게 1권이라 마지막까지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당시 책 사진도 보지 못했고, 흑역사 중의 하나였구나하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