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새우젖에서 나오신 이분...
나도 한번 몬탁... 아니 새우젖괴물로 한번 떠 볼까... 해서 붙인 건 아닙니다.
아마 불운한 갈치 유생으로 보입니다만, 한번 스펙을 볼까요.
일반적인 크릴새우나 새우젖용 새우보다는 훨씬 깁니다. 한 길이는 진짜 8~10배 정도 되더군요.

이것은 꼬리입니다. 독침처럼 보이지요? 이 새우젖 괴물은 무려 이 독침으로 불쌍한 새우들을 사냥하다가 저에게 먹힌 것입니다. ㅎㅎ
위대하신 존안... 마치 해마처럼 보이는 얼굴입니다만, 커가면서 어떻게 트랜스 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이야 저의 뱃속에 있지만요. 냠냠 포스팅하는 시점에서는 아마 저의 양분으로 화했을 듯...
찍고나서 느낀 거지만. 뭐랄까 작을 때 보는 것하고 이렇게 확대해서 보는 것 하고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이대로 확대하면 괴물2라도 찍을 듯 합니다. ㅎㅎ
요새 비가 참 많이 오네요. 에고고 홀딱 젖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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